2012년 3월 24일 토요일

Creativity and Innovation

안녕하세요^^ 김정미입니다.
저도 우선 Strand 1: Creativity and Innovation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창의인성교육이 도입되었습니다. '집어넣는 교육에서 끄집어내는 교육' 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지향하는 교육계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말합니다. 즉, 학생을 바라보는 사고가 변화함을 의미하는데, 학생에게 교육의 색심이라는 생각에서, (집어넣는 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이 이미 갖고 있는 창의성과 인성을 끄집어내는 것으로 교육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창의인성교육은 이미 미국, 영국, 독일, 뉴질랜드 등의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잇는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입니다.
Torrance(1998)는 "창의성이란 새로우면서도 독특하고 유용한 것을 지칭한다. 창의성이란 냄새를 맡으려고 귀를 기울이는 작업일 수 있다. 창의성이란 깊이 파고드는 작업이며, 하나의 현상을 다양한 모자를 쓰고서 바라보는 것이며, 모래성을 쌓는 작업니다. 분명한 것은 창의성은 바로 미래와 악수하는 매우 중요한 일인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창의성만으로 미래의 인재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창의성과 인성이 겸비된 인재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자기 수양차원에서, 민주시민 사회의 민주 시민을 기르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던 인성교육이 모든 교과에서 모든 수업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교과 내용과 인성을 따로 교육하는 이원론적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 속에서 인성을 동시에 가르치는 일원론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가지의 교수 목표 설정에 덧붙여 창의와 인성의 목표 설정이 요구됩니다. 실제로 수업을 위한 목표가 3가지가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창의성 목표 설정은 창의성의 요소 중 '인지적 요소', '성향적 요소', '동기적 요소' 등에서 도출이 기대되는 창의성 요소 중 적절한 것을 골라 그 단원의 내용과 맞게 설명식으로 기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창의인성교육은 미래형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시작되ㅐㄴ 미래교육과정으로의 변화입니다. 이미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특성은 창의적인 인재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폭발적 증가로 지식의 모방과 암기를 통한 습득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도, 곧 창의적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미래학자 Daniel Pink(2012)는 '미래인재는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라고 그의 책 <A whole new mind>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 -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도니다 - 놀이도 필요하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위에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큰 과제를 실감합니다. 21세기 공학을 활용해 학습자의 창의력을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이러닝 프로그램과 도구 개발이 필요하며, 여기에 어떠한 컨텐츠가 담겨져야 하며 어덯게 디자인 해야 할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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